세일어웨이, 맥케이 케이, 퀸즈랜드 © 세일어웨이 케이프 트리뷸레이션

여행 개요

10 days
car, plane
3,507km (2,178mi)

1일차: 케언즈

시드니, 브리즈번 또는 멜버른에서 출발하는 국내선 직항편을 이용해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로 가는 관문으로 알려진 케언즈(Cairns)에 도착합니다. 열대 느낌이 나는 소도시에서 짐을 풉니다.

2일차: 쿠란다 당일 여행

1.5hrs 58km (36mi)

열대우림 속의 예스러운 마을 쿠란다(Kuranda)는 케언즈에서 출발해 당일 여행으로 둘러보기 좋은 곳입니다.

3일차: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오늘은 전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자연 명소 중 하나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로 풍덩 뛰어들어봅니다. 수상과 수중에서 모두 경험해 보세요.

4일차: 케언즈에서 포트 더글러스로 이동

1hrs 66km (41mi)

짐을 챙겨 포트 더글러스(Port Douglas)로 출발합니다. 차를 몰고 아름다운 길을 따라 가다 보면 최소 1억 3,500만 년을 거슬러 올라간 시대에 살았던 동식물의 살아 있는 박물관, 고대 데인트리 열대우림의 가장자리에 도착합니다.

5일차: 포트 더글러스에서 퍼스로 이동(케언즈 경유)

6.5hrs 3,507km (2,178mi)

이제 동쪽 끝에서 서쪽 끝으로 호주를 가로지르는 횡단 여행을 할 때가 됐습니다. 케언즈 공항(Cairns Airport)으로 가서 5시간이 소요되는 서호주의 주도, 퍼스행 항공편에 오릅니다.

6일차: 퍼스

오늘은 항구 도시 프리맨틀(Fremantle)과 늘 웃는 얼굴의 쿼카들로 가득한 섬을 포함해 퍼스 최고의 볼 거리들을 만나는 날입니다.

7~8일차: 퍼스에서 엑스머스로 이동

2hrs 1,096km (681mi)

퍼스에서 비행기를 타고 북쪽으로 2시간만 날아가면 아름다운 닝갈루 해양공원(Ningaloo Marine Park)을 둘러볼 때 베이스로 삼기에 가장 좋은 엑스머스(Exmouth)에 도착합니다. 이 신비로운 산호초는 고래 상어의 이동으로 가장 유명합니다.

9일차: 엑스머스에서 퍼스로 이동

2hrs 1,123km (697mi)

엑스머스에서 다시 퍼스로 비행기로 이동해 이 아름다운 서해안 도시에서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10일차: 스완 밸리 당일 여행

1hrs 50km (31mi)

차로 30분만 가면 스완 밸리(Swan Valley)의 포도밭에 도착합니다. 여러 곳에서 시음을 하면서 현지 와인과 달콤한 디저트, 맥주를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