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JOY—비푸 스리빌라사
세라믹 아티스트 비푸 스리빌라사의 개인전 re/JOY는 지금까지 그가 시도한 가장 중요한 작품군이며 그가 시도한 가장 큰 규모입니다.
이 협업 커뮤니티 프로젝트를 위해 비푸는 낯선 사람들이 기부한 소중하지만 깨진 세라믹 물건 7개를 가져왔는데 각각 호주의 다른 지역으로 이주한 고유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는 이러한 물건들을 중심으로 7개의 우뚝 솟은 대형 작품과 자신의 이야기를 기리는 작은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Australian Design Centre의 60주년을 기념하여 선보이는 re/JOY는 해외에서 태어난 호주인과 교류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무생물과는 거리가 멀고 특별한 추억을 간직하고 강한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특정 물건과 우리가 형성하는 연결 고리를 누구나 알아볼 것입니다.
ADC의 CEO 겸 예술 감독인 리사 카힐이 큐레이팅하고 스티븐 고다드가 디자인한 re/JOY는 다양한 이주 이야기와 사람들이 호주에서 어떻게 다른 삶을 구축하는지를 포착합니다. 또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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